웃커플에서 보고 주문해서 먹었는데 제가 올해 잡은 갑오징어와 같은 식감이었어요.
몸통만 올 줄 알았는데 다리도 있었고 양념이 달달하면서 매콤해서 땀도 조금 흘리면서 먹었어요.
딸이 매운거 잘 못먹는데 물에 헹궈가면서 먹을 정도로 맛있다고 하네요.
와이프랑 한끼 반찬으로 제대로 먹었습니다^^

너무맛있어요 최고입니다.

좋아요배송빠르고 맛있어요

만족업업 엄마께서맛있다구 좋아하셨습니다

그냥저냥 먹을만은 했는데 제입맛에 안맞았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