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g 시켜서 셋이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역시 살이 찼고 100퍼센트 까지 아니였지만 살도 달고 황장도 다 맛있었어요 밥까지 비벼서 야무지…
3kg 시켜서 셋이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역시 살이 찼고 100퍼센트 까지 아니였지만 살도 달고 황장도 다 맛있었어요 밥까지 비벼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아빠가 꽃게를 좋아하는데 덕분에 맛있게 드셔서 뿌듯했습니다 큰 거 11마리 정도 왔는데 네마리는 암게라 얼려놨다가 간장게장 담글까 생각중입니다 큰 게 왔더라고요.. 참고로 사진에 보이는 그릇 엄청 큰 그릇이고 꽃게 한마리가 손바닥보다 큽니다.. 다음에 또 여기서 주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