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하나는 사진처럼 아예 알이 없는 상태로 왔어요.
알이 없더라도 맛은 있더라고요.
근데 알이 있는 쪽 하나가 맛이 이상했어요. 오자마자 바로 먹었고, 이상한 냄새는 안 났어서 상한 건 아닌 것 같았는데 톡 쏘는 맛이 나서 먹다가 버렸어요.
알러지인가도 생각을 해봤는데 이제까지 잘 먹어왔고, 그거 말고 다른 간장게장은 그런 톡 쏘는 맛이 없어서 알러지 때문은 아닌 것 같네요. 그것만 게 상태가 별로였나 생각 중이에요.
몸통을 먹을 때는 괜찮았는데 다리쪽을 먹으니까 한약재 냄새가 좀 나요. 그리고 좀 짠 느낌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