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까지 시켜먹고 후기남겨요
두번째는 꼭 사진 남겨야지 했는데 게장 냄새 맡으면 이성을 잃어서 사진이 또 없네요ㅋㅋㅋㅠㅠ
짜지도 않고 게살 알 내장 실해서 넘모 행복했어요...
알러지 있어서 게장 못 먹고 살다가 약 먹고 먹으니까 괜찮은듯해서 먹었는데
봉선장 게장 맛있게 먹는거보고 남편이 게장 파는 식당 데려가서 그것도 먹어봤는데 비교가 안돼요
식당에서 먹은 게장은 이상하게 비리고 쓴맛나던데 여기서 시킨건 그런게 없네요
부모님 지인 선물로 드린것도 다들 맛있다하셔서 실패없다고 믿고 다음에도 주문하려고요